금. 금나라가 전성기였다면 과연 몽골에 무너졌을지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한때 막강했던 제국. 팽창기 때에는 단 2만으로 총병력 70만에 육박하는 거란족의 요나라를 무너뜨렸고 한족의 송나라를 장강 남쪽으로 몰아내 송나라를 '남송' 으로 만들어버린 여진족의 제국. 압바스. 역시 말이 필요없는....전성기 때에는 세계 최대의 영토와 인구를 자랑했으며 당시 수도 바그다드는 5현제 시기 로마나 당현종 시기 장안에 버금갈 정도로 세계의 축소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하지만 몽골 침략시 마지막 숨을 헐떡이고 있던 이미 망조가 든 명목뿐인 제국이었음. 그러나 이 압바스가 전성기였다면 과연 몽골에 멸망당했을지 역시 의심스러움. 호라즘 제국. 혹은 화리즘. 잠깐 반짝하고 사라져버린 비운의 제국. 하지만 한때 동서무역을 ..

10원짜리 日 별장 사연은? 日 중고 별장 단돈 10원에 매물로 나와 부동산 중개인 다나카 유지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100엔에 매물로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1엔 입니다. 바다 보이는 유명 관광지에 위치, 토지 300m² "매달 약 20만 원의 유지비 부담돼 매물로 내놔" 별장주인 고이즈미 료 자기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별장을 소유하는 것은 부자밖에 할 수 없습니다. 가격이 저렇게 싸지만 세금 등 비용문제로 구매자가 선뜻 나타나지 않는다고... 공짜라도 별장을 넘기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출처 : ytn

제발 고양이를 도서관으로 들어오게 하지 마세요!그 녀석 이름은 맥스. 멋진 녀석입니다 하지만....맥스가 도서관에 들어오게 하지 말아주세요이는 맥스의 주인도 원하는 것입니다 미국 미네소타 주에 있는 맥컬리스터 대학 도서관에 붙여진 공지문 보다시피 맥스란 고양인 멋지지만 주인부터 도서관에 오는 거 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글이 붙여진 이유는 이 녀석이 맥스. 길고양이 출신이지만 대학가 근처에 사는 코니 립튼이 데려다가 키우고 마이크로칩 등록도 하고 이름표도붙이고 있지만 맥스는 외출냥이로서 대학에 가는 걸 무척 좋아한답니다 대학 여기저기 들러보고 했는데 대학 측에서도 별 문제 없다...냥주(......)가 관리하니 몸도 깨끗하니까 그래서 놔뒀더니 맥스가 유달리 가는 곳이 도서관이었습니다 헌데 문제는 도서관 ..

러시아 코스플레이어 KATYA KOSOVA

대한민국이 망하고있다고? 한국사람들이 왜 비싼 차 사는거야? 빠르게 가고 싶어서? ㅣ 가브리엘 비정상회담 https://www.youtube.com/watch?v=ezJkduDh6QQ 이하 스피리투스님의 베스트리플 한국인들은 분명 주관이 없고, 미칠듯이 남 눈치보는 민족인게 맞기는 함. 근데 비겁한 한국인들을 위한 비겁한 변명을 하자면, 우리나라는 남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을정도로 실제로 미.친.듯.이 눈치를 주는 나라다. 이건 서구사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야. 눈치를 안주면 한국인들도 점점 서구사람들 처럼 직장이나 차량, 취미 등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개성이 강해질거야. 근데 사회전체가 눈치를 미친듯이 주는 상황 하에서, 나혼자 깨어있다. 마이웨이다- 하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로또 당첨된거 ..

버나드 쇼 명언 나는 젊었을 때 10 번 시도하면 9 번을 실패했다 .그래서 10 번씩 시도했다 ! 음식에 대한 사랑처럼 진실된 사랑은 없다 희망을 품지 않은 자는 절망도 할 수 없다 우리사회는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모두를 필요로 한다낙관론자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관론자는 낙하산을 만든다 합리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맞추고비합리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한다 .따라서 진보는 전적으로 비합리적인 사람에게 달려 있다 . 유능한 자는 행동을 하고 무능한 자는 해설을 한다 자유는 책임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유를 두려워한다 . 자신의 부족한 점을 더 많이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이는더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 모든 사람이 추측하는 비밀만큼 잘 지킨 비밀은 없다 . 생각이 있고 자신을 아..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故 콘 사토시 대표작) 파프리카,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천년여우, 퍼펙트 블루 2010년 8월 25일 (수요일) 안녕 잊을 수 없는 올해 5월 18일. 무사시노 적십자 병원, 순환기과 의사로부터 다음과 같은 선고를 받았다. - 췌장암 말기. 뼈 여러부분에 전이. 여명 길어야 반년 - 아내와 둘이서 들었다. 둘만의 힘으론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청천벽력에 억울한 운명이었다. 평소부터 생각하고는 있었다. '언제 죽는대도 할 수 없지' ..라고는 해도 너무나도 갑작스러웠다. 분명 징후는 보였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2, 3개월 전부터 등 여기저기와 서혜부 등에 강한 통증을 느꼈고, 오른쪽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면서 걷기도 힘들게 되어 뜸을 뜨거나 카이로프..

덕성여대 생활체육학과에 재학중

원작자 블로그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skulleytoon&skinType=&skinId=&from=menu&userSelectMenu=true +번외 새드엔딩으로 끝나자 사람들이 정사로 밀기 시작하는 히오스 엔딩 시공의 폭풍속으로!! "♚♚히어로즈 오브 더스☆톰♚♚가입시$$전원 카드팩☜☜뒷면100%증정※ ♜월드오브 워크래프트♜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디아블로3§§★공허의유산★초상화획득기회@@@ 즉시이동http://kr.battle.net/heroe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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