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PS1으로 남코의 플라이트 슈팅 게임 에이스 컴뱃 3가 발매된다. 에이스 컴뱃 3 디렉터 '이와사키 타쿠야' 아, 에이스 컴뱃도 3편까지 만들었다.이제 뭔가 나만의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싶어! 그렇게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자이와사키 감독, 남코에서 퇴사 발키리 프로파일의 일부 제작진과 합류하여 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좋아, 내 감독작인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특징과요즘 핫한 액션 게임의 특징을 섞어 보고 싶은데... 2000년, 희대의 액션 게임 "진삼국무쌍"이 대박을 침 저거다! 진삼국무쌍과 에이스 컴뱃을 섞어 보자고?!!! 게임 컨셉은... 용과 함께 싸우는 호쾌한 액션 RPG다! 자 이제 스토리는 부하직원에게 맡겨볼까 (당시 에이스 컴뱃 3 제작진 중 비범한.....한 명) 와! 정말 제가..

일본이 이런 아기자기한 도시락을 잘만듬

아무리 배가 고파도 숟가락을 잡기가 꺼려질 것 같은 괴상한 생김새의 음식. 요즘 일본 시중에서 팔고 있는 '외계인 라면(ALIEN RAMEN)'이다.이름만큼이나 봉지의 일러스트 역시 SF스러운 느낌을 준다. 외계인 라면의 검은색 국물은 일본 사가현의 명물 '개소겡(와라스보)'으로 우려낸 진국이라고 한다.쟤네들이 망둑어류 중 하나인 개소겡이다. 퇴화한 눈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개소겡의 별명은 '외계인'.영화 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임에 틀림없다. 말린 개소겡을 외계인 라면에 저렇게 넣으면,실제 외계인을 먹는 것처럼 기묘한 느낌이라고.

(3세대 한국인 걸그룹 멤버들을 대상으로 일본 시민 대상을 통해 모 미디어에서 앙케이트 조사) 1위 레드벨벳 아이린 (22표) (요코하마 거주 20대 남성) 마치 컴퓨터로 계산해서 만든 얼굴 대칭이다. CG와 같은 얼굴이 무엇인지를 나타내고 있다. 2위 트와이스 나연 (17표) (도쿄거주 10대 여성) 상쾌한 외모에 카리스마적인 매력도 존재한다. 3위 우주소녀 보나 (16표) (나고야거주 20대 남성)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얼굴이다. 특히 코가 너무 아름답다. 4위 블랙핑크 지수 (13표) (오사카거주 10대 여성) 청순하면서도 신여성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난다. 때로는 카리스마가 드러나는 반전 매력 5위 오마이걸 비니 (8표) (사이타마거주 20대 남성) 헤이세이시대 당시 유행하던 소녀 만화의 주인공이 생..

세계에서 늘어나는 한류 팬. 한국의 연합 뉴스에 따르면 그 수는 전년 대비 23%증가, 7천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K-POP의 세계에서 아이돌을 목표로 하는 일본인의 젊은이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 AbemaTV『 AbemaPrime』 취재 팀이 찾은 것은 한국 서울에 인천 국제 공항. 도착 로비에는 아이돌을 목표로 멀리 서울까지 찾아온 젊은 여자의 집단이 있었다. "많이 배우고, 저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서" "한국의 아티스트를 좋아하고 저도 그런 사람들처럼 되었으면 해서요" 그녀들이 참석한 것은 K-POP아이돌을 목표로 하는 일본인을 위해 기획된 3박 4일 오디션 투어. 값은 항공권을 제외하고 9만엔이지만, 본고장의 댄스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한국 연예 사무소에서 오디션을 볼 권리까지 마련..

일본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가 찍은 1965년 청계천 모습 그리고 지금 청계천의 모습

퀄리티들 보소...... 마지막은 은혼의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

10위. 김전일 0.9% 이유 : 같은 전개가 계속되어 질림 9위. 은혼 1.2% 이유 : 초반엔 재밌었는데 중간부터 잘 모르게 됐다 공동 7위. 너에게 닿기를 1.5% 이유 : 계속 구입했지만 자신이 성장하니까 즐길 수 없게 돼서 공동 7위. 유리가면 1.5% 이유 : 너무 오래 기다려서 6위. 나루토 1.8% 이유 : 내용 전개를 이해 못하게 돼서 5위. 맛의 달인 2.5% 이유 : 1.테마가 안바뀌고 질려서 2.궁극의 메뉴라던지 관계없다고 생각해서 4위. 헌터 X 헌터 4.0% 이유 : 뒷권이 안나와서 3위.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6.8% 이유 : 1.길어서 곤란함(200권 완결) 2.이어지는게 아니니 계속 안 사도 됨 2위. 원피스 12.6% 이유 : 1.길고 패턴이 지루함 2.질림. 끝나고 나..

일본 아키바에 있다는 일명 '불쾌한 표정의 팬티 카페' 별로 가고 싶진 않다... 취향 존중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