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방송 직후 높은 퀄리티로 호평받았던 텐동 현재 텐동 근황 초창기에 비해 튀김 색깔도 누래지고 퀄리티도 떨어져보임 방송이나 초창기 후기 보고 먹었다가 실망한다 함 후기들도 평이 안좋음 사장은 몸도 힘들고 2호점 오픈으로 바쁜지 보기 힘들고 사장 대신 알바생들이 튀겨줘서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의견 게다가 한정수량 판매도 없애고 주문 받는대로 알바생들이 계속 튀겨준다함 백종원이 방송에서 직접 손님 많아지고 유명해지면 나도 모르게 음식 질이 낮아지니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말 그대로 되어가고 있는 중 이하 텐동 사장님이 인스타에 올린 해명글

하늘샷 강아지 하늘로 던지고 사진 찍기

출처 : LE 인스타그램

도미노피자 러시아에서 열린 문신 이벤트 피자가 1년에 100개 씩 평생 무료라는데 당신은 한다 VS 안한다 어느쪽? 출처 : 매일경제

은 같은 나인뮤지스 멤버인 금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프리뷰 사진도 올려줌 이렇게 찍어서 올려줬는데 그 밑에 말이 더 웃김ㅋㅋㅋㅋ 금조몰이하는 경리ㅋㅋㅋㅋㅋ 팬싸들어와서 싸인도 받아감ㅋㅋㅋㅋㅋ 둘이 잘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음 요로케 금조가 방문한거 말고도 팬싸 2시간 30분 하면서 볼거리 대잔치였다고ㅋㅋㅋ

과학의 발전은 놀랍기 때문

Oksana Neveselaya 벨라루스 출신 1999년생 왜인지 모르지만 한국에선 풍만한 가슴과 몸매로 SNS 스타가 된 수학강사女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o_neveselaya/

만화 정감있게 잘 그리네요 본인의 입장을 글로 쓰면 오해의 소지가 또 있을거라고 판단, 만화로 그려 입장을 밝힌거 같은데 신의 한 수 인듯.

13일 오늘,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부은 얼굴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손나은은 현재 화보촬영을 위해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문구와 함께, 브런치를 먹으며 뉴욕의 한가로운 아침을 연상시키는 연출의 사진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손에 들고있는 'GIRLS CAN DO ANYTHING(여자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라고 적혀있는 핸드폰 케이스에 눈길이 가는데 이는 페미니스트들이 많이 사용하는 'GIRLS DO NOT NEED A PRINCE(여자들은 왕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의 문구와 비슷하기 때문이었을까? 손나은은 때 아닌 페미니즘 논란에 휘말리게 되었다. 'GIRLS CAN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