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로 전한 심경 "난 관종 아냐, 악플 시간낭비"

2018. 2. 19. 12:58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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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정감있게 잘 그리네요


본인의 입장을 글로 쓰면 오해의 소지가 또 있을거라고 판단,


만화로 그려 입장을 밝힌거 같은데 신의 한 수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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