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일 오늘, 디스패치는 한 기사를 냈다. [단독] 김생민, 방송 스태프 성추행…피해자 만나 10년 만에 사과 관련 링크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42884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방송생활 26년 차이자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생민의 성추행 확정 기사였다. 그는 2008년 서울의 가을, 방송 스태프들과 가진 노래방 회식자리에서 피해자 A,B씨를 강제로 추행, 속옷끈까지 벗기는 노골적인 추행을 했고, 피해자 중 A씨는 충격으로 결국 퇴사를 하게 되었다는 것. 김생민은 2006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8년 당시 유부남이었단 얘기도 된다. 또한 그 일련의 사건을 방송국 차원에서 은폐, 축소한 의혹이 있으며 디스..

'미투 가해자 의혹' 조민기, 광진구서 숨진 채 발견(1보) http://v.media.daum.net/v/20180309170313280?rcmd=rn 자살 추정

노래 "Tik Tok"으로 대박을낸 케샤가 본인이 노예계약과 성폭행을 당했다며 회사 sony와 프로듀서와의 계약해지를 요구하며 같이 일하던 닥터루크 프로듀서를 고소 닥터 루크는 결백을 주장하며 케샤의 소송 이유는 나와 회사의 계약을 파기하는것이 목적에 있는 거짓말이라며 본인은 결백하고 진실은 승리할것이라고 언급 그러나 아무도 안믿음 이미 성범죄자 낙인 후에 법원에서 케샤와 관련된 계약은 정당하며 프로듀서 성폭행은 무혐의로 결론 케샤 패소함 계속 소송하시겠다고 함 법원 결과에 상관없이 프로듀서는 이미 커리어 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