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아이유 후임 알바 "윤아"로 결정

2017년 6월에 첫 시작, 9월 24일에 마무리 됐던

JTBC의 일요예능

'효리네 민박'

이효리와 이상순의 멋진 케미와 알바생이였던 아이유가 확실한 감초 역할을 해줘

인기리에 종영했던 예능이었다.

이후 효리네 민박2가 제작 확정되었고,

아이유에 이은 알바생이 과연 누가 될까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2기는 남자 알바로 가자! 에릭남이었으면 좋겠다, 등의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 효리네 민박2에 알바생으로 낙점된 연예인은

소녀시대의 윤아로 결정되었다.

[단독] 윤아, '효리네 민박2' 아이유 후임 아르바이트생 낙점

마이데일리 네이버 링크 기사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998015

사람들은 기대한다와 실망이다 라는 두 반응이 극명하게 갈렸고,

과연 윤아가 1기에서 아이유만큼의 확실한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을것인지 과제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