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거의 볼 수 없다는 ‘추억의 체인점’
지금은 거의 볼 수 없는 ‘추억의 체인점’ #1. 캔모아 1999년 한국 최초 생과일 전문점으로 문을 연 캔모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그네 의자가 트레이드 마크. 음료를 주문하면 토스트와 생크림이 무료 제공.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영업 중 이지만 전처럼 쉽게 찾아보기 힘듬.. #2. 민들레영토 1994년 신촌에 생긴 민들레 영토. 공부나 모임을 할 수 있는 ‘문화카페’라는 콘셉트로 ‘문화비’를 내면 빵, 차 등 간식과 음료가 무한리필 됐다. 이후 대학가 중심으로 많이 생겼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 #3. 스카이락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스카이락. 1994년에 한국에 들어와 중저가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인기가 떨어지면서 2006년 한국에서 철수했다고 한다. #4. 코코스 국내 최초..
2018. 3. 10.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