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평가받았던 인물
윌리엄 제임스 시디스(1898-1944) IQ테스트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져있으나, 자료가 남겨져 있지않아 확인되지 않는다.사후 학자들의 추정으로는 대략 250에서 300 사이일 것으로 이야기된다. 생후 18개월이 됬을때 그는 뉴욕타임즈를 읽을수 있었으며, 8살이 됬을때 8개국어를 말할수 있었다.(그리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터키어, 아르메니아어, 프랑스어, 라틴어, 히브리어.)어른이 됬을때는 40개 언어를 말할수 있었다고 한다.스스로 벤더굿이라는 인공언어를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했다. 그의 아버지는 시디스를 8살때 하버드에 입학시키려고 했으나 너무 어리다며 거절당했다.10살때 그는 터프츠 대학교에 입학했고,11살에 그는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했다. 이는 현재까지 하버드 역사상 최연..
2018. 2. 19.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