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학생이 개발…"스마트폰 완벽 보호" (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 독일 대학생이 에어백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케이스를 개발했다고 IT 매체 테크크런치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알렌( Aalen ) 대학 엔지니어 필립 프렌첼( Philip Frenzel )은 스마트폰이 떨어질 때 에어백 비슷한 것이 나와 충격을 보호해주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개발했다. 독일 알렌 대학 학생이 에어백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케이스를 개발했다. (사진=알렌대학) 스마트폰 케이스에 탑재된 센서는 스마트폰이 떨어지는 것을 감지하게 되는데, 낙하를 감지하면 케이스 안에 말려 있던 8개의 얇은 금속 판이 펴지면서 스마트폰 모서리를 보호하게 되는 구조다.이후 다시 금속 판들을 케이스 안에 집어넣어 다시 사용하면 된다. 이 ..
에너자이저그 건전지 회사가 맞습니다 에너자이저가 스마트폰 Power Max P16K Pro를 발표16,000mAh 배터리를 탑재. 5.99인치 2160x1080 스크린, Helio X25 프로세서, 6GB 램, 128GB 스토리지, 후면 500/13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 올해 MWC에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