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불법주차 주차장 봉쇄 50대 女 사건 전말 총정리
사건의 발단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 단지, 아파트 규칙이 입주민들은 자기 차에 아파트 주민이라는걸 증명하는 스티커를 붙이게 되어있음. (관리사무소에서 스티거가 있는지 없는지 보고 외부인 구별함) 근데 어떤 주민이 스티커를 안붙이고 주차를 해놓음. 관리사무소에서는 외부차량인줄 알고 주차위반 스티커를 차 창문에 부착. 차주가 주차위반 스티커 보고 빡쳐서 자신의 차량인 캠리를 이용해 주차장 앞에 보복성 불법주차로 입구를 막아버림. 주민들은 길막 해버린 이 차때문에 주차장 들어가려면 많은 고생을 해야했음. 보다못한 주민들이 차를 직접 들어서 저렇게 놓고 다른 차량들로 길막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해당 차주인 A씨는 반드시 사과를 받아야겠으며 차량은 절대 빼지 않겠다고 버팀 그리고 그저께 저녁 몰래와서 골프백만 빼..
2018. 8. 30.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