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으로 쉽게 알아보는 장사 상술

2019. 3. 15. 22:06Etc.


영화관에 갔더니 7천원짜리 팝콘과 3천원짜리 팝콘이 있다.

실제로 이 두가지로 실험을 하면 7천원짜리는 너무 비싸다며 3천원짜리를 많이 산다.

하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조금이라도 더 뜯어내어 많이 파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당연히 7천원짜리를 많이 파는게 이득이다.

 

여기서 장사하는 입장에서 7천원짜리를 최대한 많이 팔수 있는 방법은?



중간에 메뉴를 하나더 넣으면 된다.

이렇게 어중간한 메뉴가 중간에 들어가면 소비자들은 7천원짜리로 눈이 상당히 많이 가게된다.

장사 하는 입장에선 저 6천 5백원짜리를 팔면 가장 큰 이득을 취할수 있지만

사실 저건 팔려는 목적으로 내놓은 메뉴가 아니다 (팔리면 그냥 대박인거고..)

중간에 내놓은 저 메뉴는 7천원짜리를 보다 많이 팔기위한 눈속임인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상술은 장사꾼들에게 대단히 많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