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미모로 남성 잡지 화보까지 찍었던 '동탄 PC방 알바녀' 장현서 씨의 근황이 전해졌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 씨의 최근 소식이 올라왔다. 지난해 PC방 카운터에 앉아있던 사진으로 유명해진 후 잡지 '맥심'의 화보까지 찍은 그는 최근 자신의 장점을 살려 온라인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동 중이다. 피팅 모델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