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
""이스터섬의 모아이(Moai)"" 모아이는 칠레 이스터 섬에 있는 사람 얼굴 모양의 석상이다.크기 3.5 미터, 무게 20 톤가량 되는 것이 많지만, 큰 것은 20 미터에 90 톤까지 되는 것도 있다.섬 전체에 걸쳐 600개 이상의 모아이 상이 흩어져 있는데 대부분의 석상은 한 방향만을 가리키며 서있다.서기 400년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이 되며 누가 만들었으며 모아이가 생긴 이유와 모아이를 제작한 방법의 논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이스터 섬의 문명이 알려지지 않은 불명의 거주민이 만들었다는 설, 칠레 지방 주민의 일부가 누군가를 신격화 시키기 위해 이스터 섬에 모아이를 조각했다는 설, 외계인이 세웠다는 설, 거주민이 외계인과 접촉하여 외계인들로부터 설계 방법을 배워서 만들었다는 설 등 수많..
2018. 1. 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