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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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현재까지 해독이 안 된 문자들
1. 라이버 린테우스 로마 공화정이 생기기 전에 존재했던 고대 이탈리아 국가들 중 하나인 에트루리아의 문자로 쓰여진 가장 오래된 문서로써 이집트에서 미라와 함께 묻혀진 채로 발견되었는데 에트루리아어에 관한 정보가 거의 없어 아직까지 해독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달력의 일종이라는 설이 있다. 2. 로혼치 사본 헝가리에서 발견된 448 페이지짜리 장서로써 정확한 근원이 밝혀지지 않은 책이다. 사용된 글자의 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알파벳보다 무려 10배가량 많으며, 거의 사용되지 않는 글자도 있다. 기독교, 이슬람교, 이교도가 같이 공존하는 세상을 다룬 내용이라는 주장이 있다. 3. 롱고롱고 문자 한때 칠레의 이스터섬의 원주민들이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 롱고롱고 문자. 유럽인들이 쓰는 문자를 모방해 만든 것이라..
2018.12.20 -
원래 눈이 있었다는 모아이 석상
태평양에 있는 이스터섬 이스터섬 원주민들 이스터섬 하면 유명한 모아이 석상 원래는 이렇게 눈도 있고 모자도 쓰고 있었다고 한다 눈은 산호로 제작
2018.04.26 -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
""이스터섬의 모아이(Moai)"" 모아이는 칠레 이스터 섬에 있는 사람 얼굴 모양의 석상이다.크기 3.5 미터, 무게 20 톤가량 되는 것이 많지만, 큰 것은 20 미터에 90 톤까지 되는 것도 있다.섬 전체에 걸쳐 600개 이상의 모아이 상이 흩어져 있는데 대부분의 석상은 한 방향만을 가리키며 서있다.서기 400년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이 되며 누가 만들었으며 모아이가 생긴 이유와 모아이를 제작한 방법의 논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이스터 섬의 문명이 알려지지 않은 불명의 거주민이 만들었다는 설, 칠레 지방 주민의 일부가 누군가를 신격화 시키기 위해 이스터 섬에 모아이를 조각했다는 설, 외계인이 세웠다는 설, 거주민이 외계인과 접촉하여 외계인들로부터 설계 방법을 배워서 만들었다는 설 등 수많..
201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