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될 수 없었던 JYP 연습생들
원래 6인조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던 식스믹스 데뷔가 다가올 때 즈음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데뷔에 적신호 세실리아 아웃되고 급하게 일본팀의 사나를 수혈하지만 팀의 대들보 안리나까지 아웃되면서 프로젝트가 좌초됨 세실리아 영국계 호주인+중국인의 혼혈인 중국계 호주인인데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중, 금의야행이라는 중국드라마에서 남주 놓고 박민영이랑 삼각관계 안리나 선미 보름달 피쳐링까지 했는데 회사에서 아웃, 미코USA 예선 TOP3 들고 본선 진출했는데 본선에서는 입상 실패 cassandra french's finishing school 이라는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인스타 보니까 그냥 이것저것 하는듯 쯔위가 얘를 대신해서 식스틴에 등판 일본에서 한류가 흥하니까 소니뮤직에서 JYP에 일본인 팀을 트레이닝 시켜달..
2018. 4. 27.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