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미기와 선의가 촬영한다고 했던 영화 소녀회상록(少女回忆录). (한자 그대로 읽으면 소녀회억록이 된다.) 중국 문화대혁명 시대를 배경으로 한 멜로 사극. 영화 제작 자체가 우주소녀 합작회사인 위에화 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