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 건강에 좋다고' 마구잡이로 학살되는 재규어
올해 초, 세계동물보호협회에서 남아메리카의 수리남에서 불법 재규어 사냥을 단속, 그 결과는 실로 충격적이었다는데... 재규어의 사체는 한 마리당 약 260달러에 중간 유통상에게 거래수리남에서 많은 사람들이 매우 가난하게 살고 있으므로, 260달러는 엄청나게 많은 돈이라고 함중간 유통업자들은 중국 상인이나 중국 공장에 한 마리당 약 2,000~3,000달러에 판매해 더욱 많은 이득을 취했다 중국에서 재규어는 전통적인 한방 약재로 비싸게 거래, 재규어의 사체는 잘게 토막 내져, 끓이고 말린 후 사람들에게 판매됨중국인들은 이것이 관절염과 정력에 좋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수요가 계속 있다고 한다 재규어 이빨과 발톱은 장식품으로 비싸게 팔림재규어의 이빨 한 개는 비슷한 무게의 금과 가치가 비슷할 정도라고 한다비쌀..
2019. 1. 21.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