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들이 뽑은 힘들었을때 삶의 지표가 되어준 글귀들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거면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 의미가 없다.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네가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이 너를 사랑할 수 없다. 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따윈 보이지 않게. 상황은 사람을 구속하지 않는다. 단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줄 뿐이다. 누가 너를 모욕하더라도, 앙갚음 하려들지 마라. 강가에 앉아 있으면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오는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네가 도전하지 않는 이유가 네가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면 나는 그것을 존중하겠다. 그러나 네가 도전하지 않는 이유가 그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거나 네가 질것같아서라면 나는 더이상 너를 알고싶지조차 않다. 사랑하는 것..
2017. 9. 2.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