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엄청 잔인했던 미제사건
1998년 6월 14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사바이 단란주점에서 3명 (주인 이씨, 주인의 지인 택시기사 고씨, 손님 김씨) 이 처참하게 죽은 사건이다 국내에서 지금까지 일어났던 살인사건 중 가장 잔인한 사건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 최씨가 피를흘리며 유일하게 살아 도망쳤다. 최씨는 범인이 3인조라고 말했다. 하지만 증거도 많고, 살아남은 생존자 최씨도 있었기 때문에 경찰들은 금방 잡힐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범인을 못잡아서 19년째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못잡은 이유는 CCTV가 많지 않았고, 단란주점이라서 손님들이 왔다갔다 많이하다 보니깐 지문이 39개나 될 정도로 너무 많이 있었다 (즉, 불필요한 흔적이 너무 많다) 그리고 그당시 대한민국 VS 멕시코 월드컵 첫경기 방송일 그당시 차범근 감..
2019. 1. 28.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