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페르시아 최고의 미인’, 그녀의 미모 때문에 13명의 남성이 목숨을 끊었다
19세기 ‘페르시아 최고의 미인’, 그녀의 미모 때문에 13명의 남성이 목숨을 끊었다! 하늘도 놀라게 한 그녀의 외모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페르시아는 지금의 이란이며 대부분 사람이 이 나라 이름을 들으면, 넘쳐나는 석유를 떠올릴 것이다. 이란 여성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히잡을 착용하고 생활하는데, 오직 소수의 여자 연예인만이 다른 나라 여성처럼 얼굴을 드러낼 수 있다. 이런 인기 스타들은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코를 가진 이란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그러나 현재의 미녀는 19세기 페르시아에서는 미녀 축에 속하지 않았다. 페르시아인들에게 알려진 진정한 ‘천상의 미인’은 1883년에 태어난 카자르 공주로 페르시아 최고의 미녀로 칭송되었다. 사진의 흰 드레스를 입고 검은 머리를 늘어뜨린 여성이 바로 카자르 공..
2018. 12. 29.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