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용 도구같은 과거의 치과 도구
개인적으론 어렸을때. 치과에 간 일이 최악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정말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더군요. 아마도 병원중에서 국적을 만론하고 어린이나 일부 성인들에게도 무서운 곳일겁니다. 이것은 과거에도 마찬가지. 아래사진은 그당시 여러가지 치과도구들입니다. 1.) 치과 나사 집게 (Dental Screw Forceps) - 1848년 치과집게자체는 현재까지도 쓰이고 있지만 이 제품은 다른점이 그안에 드릴이 달려있는 점일겁니다. 2.) 태엽 드릴 (Clockwork Drill) - 1875년 이것은 마치 해피밀 장난감처럼 태엽을 일정이상 감아놓으면 이후 알아서, 드릴이 돌아가게끔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3.) 치과 겸자 (Dental Forceps) - 1600년대 오늘날의 의료용 집게랑 크게 차이가 없는 도..
2019. 1. 30.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