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상했던 세계속 미의 기준
2018. 3. 1. 16:38ㆍ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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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다리에 페인트를 바르는 여성
그 당시 전쟁으로 인해 스타킹을 구하기 힘들어서 페인트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유아때부터 두개골의 모양을 변형시킨 마야인
편두라고 하며 가야인과 아프리카에서도 시행되었다고 합니다.
손톱을 길게 길렀던 중국의 부유층들
눈썹과 속눈썹을 다 뽑았던 르네상스 시대의 여성
치아를 검게 만드는 흑치(黑齒)를 했던 일본 게이샤들
가슴골에 푸른 혈관이 보여야 아름답다고 여겼던 17세기 영국 여성
일자로 이어진 눈썹이 미의 상징이라고 여겼던 고대 그리스인
치아가 짧고 잇몸이 보이면 미인이라고 여겨진 르네상스 시대
통통하고 둥근 얼굴, 넓은 뺨이 미의 기준이었던 중국 당나라 시대의 여성
작은 발이 미의 기준이었으며 명기로 만든다는 오해로 여성들을 고통받게 만들었던 중국의 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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