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을 벌였던 가수 케샤
2018. 2. 26. 14:01ㆍ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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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Tik Tok"으로 대박을낸 케샤가
본인이 노예계약과 성폭행을 당했다며 회사 sony와 프로듀서와의 계약해지를 요구하며 같이 일하던 닥터루크 프로듀서를 고소
닥터 루크는 결백을 주장하며 케샤의 소송 이유는 나와 회사의 계약을 파기하는것이 목적에 있는 거짓말이라며
본인은 결백하고 진실은 승리할것이라고 언급
그러나 아무도 안믿음 이미 성범죄자 낙인
후에 법원에서 케샤와 관련된 계약은 정당하며 프로듀서 성폭행은 무혐의로 결론 케샤 패소함
계속 소송하시겠다고 함
법원 결과에 상관없이 프로듀서는 이미 커리어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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