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성냥구를 만든 사람
2018. 2. 21. 13:33ㆍ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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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사는 월리스는 엉뚱한 상상을 하기로 유명했다.
그는 성냥의 머리가 조금 큰 것을 두고 계속 이어붙이면 구가 완성될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진짜로 성냥을 사서 붙여나갔다.
작업은 다니던 금속 회사에서 했고, 주로 평일 저녁과 주말을 이용했다.
약 10개월 후 비용 54만원, 총 42,000개의 성냥으로 만든 '구' 완성!
힘들게 만들었지만, 불을 안 붙여볼 수가 없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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