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3. 21:30ㆍ연예
오렌지 데이즈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결국 자신만의 '오렌지'를 맺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청춘이다.
비기너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8명의 사법연수생들의 이야기
내 인생에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적이 있던가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아라가키 유이의 매력을 총 집대성한 드라마
영리하고 유쾌하고 재기 발랄하다.
슬로우 댄스
시작조차 안 했다는 건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단 뜻이야
느리면 느린 대로 여유를 가지면 좀 어때?
프리터, 집을 사다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책임지며 살아간다는 것
하게타카
버블경제 붕괴 후 일본 경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볼록렌즈와 오목렌즈 모두 잘 사용한 걸작
지독할 정도로 차분하고 차갑다.
롱 베케이션
트렌디 드라마의 교과서
게츠쿠의 한복판에 있었던 기무라 타쿠야
지금의 '기무라 타쿠야'를 만든 출발점
중쇄를 찍자
골 때리는 일본판 미생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
남들은 쉽기만 한 사랑, 뭐 이렇게 어렵나요
1리터의 눈물
오늘은 어제가 마지막이었던 이가 그토록 갈구하던 내일이다.
한자와 나오키
버블과 경제공황에 대한 일본인들의 외침 혹은 절규
변두리 로켓
꿈을 놓지 마라,
로켓 발사가 꿈이었던 중소기업 사장의 고군분투 삶
스트로베리 나이트
이미지 변신 중인 다케우치 유코
사랑이 하고 싶어 X 3
사랑에 목마른 일곱 남녀의 잔잔한 러브 스토리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리갈하이
확실한 색깔과 일관된 노선을 가진 법정 드라마
캐릭터의 매력이 잘 살아있고 각본이 좋다.
선한 것이 정의가 아니라, 이기는 것(승소)이 곧 정의라고 말하는 작품
최고의 이혼
소중한 것들이 익숙해지는 순간
에이타의 찌질한 연기가 일품
결혼 못 하는 남자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다.
자꾸 강요하지마!
케이조쿠 스펙
토다 에리카의 매력
고독한 미식가
위꼴테러
굿 럭
하늘을 나는 사람들의 로망과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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