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배우 김다미 첫 상업영화 데뷔작.gif

2018. 10. 23. 17:36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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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욱 감독의


나를 기억해

유민아 역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동일한 수법의 범죄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고등학교 여교사 ‘서린’은 책상에 놓인 커피를 마신 뒤 취한 듯 잠든다. 다음날, ‘마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보낸 한 통의 문자. “좋은 꿈 꿨어요?” 그리고 셔츠가 풀어헤쳐진 여자의 사진, 바로 서린 자신이다!


서린은 오래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 국철과 함께 ‘마스터’의 실체를 파헤친다. 서린의 학교 여학생들도 연쇄적으로 범행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마스터의 정체는 미궁으로 빠지는데...


주위의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마스터, 당신 대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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