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0.01% 만 산다는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2018. 8. 15. 15:02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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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일반 아파트와 달리 평범한 일반인은 분양사무소에 들어가지도 못함...


대출을 최대한 받아도 쉽게 구하지 못하는 고급아파트이기때문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따로 안해도 됨




아파트 통관절차도 굉장히 까다롭고 뒤쪽에는 매봉산 공원까지 있음...


공급 면적이 다양하게 있음..

26평형이라도 주세요.. 조용하게 쥐죽은듯 살게요....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잡았으며 위치정말 나이스함....






단지안에는 프랑스 조각가 베르나르 브네의 착품을 만날 수 있음..


그밖에도 국내외 유명한 조각가의 작품 14점이 단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작품은 주민 공동소유






내부모습



편백나무(하노끼) 욕조가 구비됨 85평 화장실 전경




100평 펜트하우스에는 3층 하파트 문을 열자마자 거실이 아니라 실내 정원이 있음


잔디와 정원수 사이로 난길을 따라 들어가보면 비로소 현관이 나옴





이곳에는 연예인

배우 안성기 배우 한효주 가수 이승철 배우 손숙 가수 방탄소년단


재계에서는

박용현 전 두산그룹 회장과 박 회장의 셋째아들인 박인원 두산중공업 상무, 박세창 금호그룹 자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 허히수 SPC그룹 부회장, 신동욱 한양 정밀 회장 같은 재계 인사들이 거주중




면적별 분양가는

65평 은 32~34억

74평은 38~41억

81평은 51억


85평은 43~48억

91평은 53~66억

100평 펜트하우스는 80~8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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