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저가 항공사들을 알아보자

2018.03.18 14:21Etc.


한성항공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2005년 우리나라 최초 저가항공사로 출발 경영권 분쟁, 약한 자본금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대한민국 저가항공시대를 연 선도항공사

 

2008년 누적적자로 인한 자본금 잠식과 투자유치 실패 등으로 운행중단되고, 2010년 신보종합투자가 인수하고 티웨이항공으로 새로 출발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짐




영남에어


한성항공을 만들었던 이모사장이 다른 인사들과 함께 만든 부산기반 저가항공사 2008년 6월 취항시작했으나 50%를 밑도는 낮은 탑승률


자본금 부족으로 비행기 한대가지고 부산-제주, 김포-제주, 대구-제주 등을 노선을 돌다가 5개월만에 부도로 운항중단

 

2009년 퍼스트항공으로 이름을 바꾸고 재취항 준비했으나 끝내 허가 취소되고 역사속으로 사라짐




코스타항공


제주도에서 헬기관광사업하던 대양항공이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하고 이름을 바꾸고 울산공항을 기반으로 울산지역 저가항공사로 출범 준비


(당시 울산지역 여행사 대표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도 하고, 사장들이 300~500만원씩 돈을 부침)

 

그러나 계속 취항이 지연되다가, 사무실도 철수하고, 여행사 대표들이 투자한 돈도 떼먹고(?) 결국 뜨지도 못하고 운행 취소




유스카이항공


한성항공, 영남에어, 코스타항공 만들었던 이모씨가 또 차린(?) 항공사 조종사훈련원도 함께 운영중이었는데


계속 취항날짜 미루는데다가 항공운항증명(AOC)신청도 안하고, 대표이사가 횡령으로 불구속되어서 취항여부 불투명

 

제2의 코스타항공



인천타이거항공


인천광역시와 싱가폴 타이거항공이 합작해서 취항하려던 저가항공사 그러나 기존 항공사들의 반발과 불투명한 과정등으로 인하여 무산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


울산, 무안등에서 운행한 에어택시회사 누적적자로 운항중단하고, 비행기도 반납




제트코리아 (JET KOREA)


2015년까지 항공기 20대 확보해서 제3의 항공사로 거듭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있었지만 흐지부지되고 사라짐




JB항공 (전북항공)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만들려던 전북지역 저가항공사 그러나 역시 흐지부지된채 사라짐 대신 전북을 기반으로 한 이스타항공이 2009년 취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