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석되는 오버워치 시네마틱 트레일러

리퍼 + 위도우 둘이서 고릴라 한마리 못죽이는 상황

대놓고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데

 

드디어 둠피스트의 건틀릿을

 

 찾았다며 좋아하는 위도우

윈스턴 ㅈ터지고 있는데

 

늦게서야 나타난걸로 부족해서

 

뒤를 잡은 저격수에게 자신이 왔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트레이서

궁쓰는 리퍼에게 맨주먹으로 달려드는 윈스턴

윈스턴이 리퍼 궁에 달려들었다가 쓰러졌는데

 

점멸 쿨이라고 구경만 하는 트레이서

쓰러진채 못움직이는 윈스턴

 

뚝배기 깨면 그걸로 끝인데

 

친절하게 윈스턴 궁 켜주는 리퍼.

궁 윈스턴 + 점멸 트레이서 둘이

 

리퍼 하나를 한대도 못치는 광경

 

뒤쪽에선 위도우가 프리딜 중이다.

저 멀리에서부터 걸어온

 

민간인 꼬마를 눈치채지 못해

 

 물건을 빼앗긴 위도우

아무 사용 가능한

 

둠피스트의 건틀렛

 

^_^

소년병 지원을 종용하는 트레이서

방금전까지 탈론에게 탈취당할뻔한 물건을

 

다시 제자리에 두는 그냥 가버리는 트레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