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들이 뽑은 힘들었을때 삶의 지표가 되어준 글귀들

2017. 9. 2. 00:51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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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거면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 의미가 없다.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네가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이 너를 사랑할 수 없다.



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따윈 보이지 않게.



상황은 사람을 구속하지 않는다.


단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줄 뿐이다.



누가 너를 모욕하더라도, 앙갚음 하려들지 마라.


강가에 앉아 있으면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오는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네가 도전하지 않는 이유가


네가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면 나는 그것을 존중하겠다.


그러나 네가 도전하지 않는 이유가


그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거나 네가 질것같아서라면


나는 더이상 너를 알고싶지조차 않다.


사랑하는 것은 용기지만 사랑받는 것은 능력이다.


역경을 피해 도망친 곳에 낙원이란 없다.

포기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를 포기시킬 것이니.

실패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를 실패시킬 것이니.


넌 죽고 싶은게 아니라, 그렇게 살기 싫은 거 겠지.


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나만 울고 세상 사람들이 미소를 지었으며,

내가 세상과 이별할 때

나만 미소짓고 세상 사람들이 슬퍼하는 삶을 살아라.


상상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을 해라.


나는 신발이 없다고 울적해했네.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까지.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겁내지 마라.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다.

기죽지 마라.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걱정하지 마라. 아무에게도 뒤쳐지지 않는다.

슬퍼하지 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조급해하지 마라. 멈추기엔 너무 이르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었다면,

애초에 자연이 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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